기획자와 개발자가 회의를 하면 아침이 밝는 이유, 파벌의 심리학(Tribe Psychology)
*이글은 해외블로그 skwi.fr에 포스팅된 Cédric Spalvieri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. (원글: http://skwi.fr/psychologie/2018/03/21/clans-et-joies-du-code/)**블로그의 주제인 Tribal Psychology는 이해하기 쉽도록 "파벌심리"로 번역하였습니다.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. - 아리스토텔레스Man is by nature a social animal. - Aristotle 인간이라면 커뮤니티, 조직에 속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기 마련이다. 그리고 이런 인간의 욕구를 연구하는 파벌심리(*Tribal Psychology)라는 분야가 연구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다뤄진다. (파벌심리학은 일반적으로 정치학에서 인간의 행동양식에 대한 연구이다.)..
Meeta
2018. 3. 24. 19:19